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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주경제]가을철 호르몬 변화, 울긋불긋 여드름 유발
작성자 스타일미의원 조회수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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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가을에는 건조한 기후와 호르몬의 변화로 많은 여성들에게 여드름의 고민을 안긴다.

 

미국 에모리의대의 연구발표에 의하면, 인간의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분비량은 10월 초가 최고이며 5월이 최저다. 따라서 가을철에는 증가된 남성 호르몬에 의해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고 생성된 여드름의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때문에 충분한 수분 공급을 위해 철저한 보습 관리가 요구된다. 만약 여드름이 계속해서 심해지는 경우라면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여드름 치료에는 압출 및 진정관리, 여드름 스케일링, 광역동치료 PDT, 화학적박피술 등이 적용되는데 최근에는 트리오핌플이 대표적이다.

 

스타일미클리닉 노재광 원장은 “여드름이 많은 피부에는 무리한 각질제거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에, 스크럽(알갱이) 효과가 없는 부드러운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가을에 심해지는 여드름의 경우, 민감한 피부에 잘 나타날 수 있기에 심한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기를 권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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